유원대학교, 영동군 취약계층에 식료품키트 600개 전달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는 2월 4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키트를 제작해 영동군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식료품 키트 제작에는 유원대학교 교직원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팥두알 봉사단’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추운 겨울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필품과 식료품 위주로 키트를 구성하고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는 제작 수량을 확대해 기존 어르신 중심의 지원에서 더 나아가 장애인까지 수혜 대상을 넓히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에 기부된 식료품 키트는 총 600개(약800만원 상당)로 영동군 노인복지관(400개), 영동군 장애인복지관(200개)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현용 총장은 “취약계층에게는 유독 혹독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겨울이 식료품 키트에 담긴 유원대학교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훈훈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원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