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영산대·전북과학대, 충북 RISE 기반 MOU 체결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 RISE사업단은 2월 2일 영동군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영산대학교 RISE사업단, 전북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지역대학 연계 지·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원대학교가 충북 RISE 평생교육 사업을 통해 축적한 운영 성과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농촌형 평생교육 모델을 타 권역으로 확산하고, 권역 간 대학 연계를 통해 2026년 RISE 2차년도 사업의 공동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취지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세 대학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산학연(지역·산업·학교·연구)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RISE 평생교육 성과의 공동 활용 및 타지역 확산 ▲지역 정주형·특화 인재 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권역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정부 RISE 정책의 핵심 전략인 ‘5극 3특’(5개 초광역원과 3개 특별자치도로 개편해 균형성장을 추진하는 국가전략)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 대학은 권역별 특성과 산업, 인재 수요를 반영한 연계 모델을 구축해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래은 유원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 RISE 평생교육 성과를 타지역으로 확산하는 출발점”이라며 “권역 간 대학 연계를 통해 확산형 평생교육 모델을 본격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