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충북RISE ‘ACE BRIDGE 성과공유회’ 개최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반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ACE BRIDGE 성과공유회’가 2월 4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충북 RISE 3-1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지역–산업이 연계된 충북형 평생교육 모델의 확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배움을 성과로, 성과를 혁신으로’라는 비전 아래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충북 RISE 3-1 세부 프로그램 발표 ▲참여대학·기관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대학 관계자와 평생교육기관, 지자체, 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북형 평생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ccessibility(접근성), Community(연계성), Empowerment(역량강화)를 핵심 키워드로, 성인학습자와 재직자의 학습 접근성 확대, 지역 연계 평생교육 체계 구축, 디지털 전환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충북형 평생교육 전략이 공유됐다.
성과사례 발표자로 나선 유원대학교 재직자과정 전보람 선생은 “재직자과정은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학습자가 자신의 경력과 삶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평생교육 모델”이라며 “충북 RISE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졌고, 현장 적용성이 높은 교육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 오미희 센터장은 “평생교육은 개인의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인지건강, 돌봄, 재직자 역량 강화 분야에서 대학과 지역이 협력한 이번 성과는 향후 충북형 평생교육 확산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충북 RISE 평생교육 사업은 성인학습자 중심 평생교육 확대, 지역산업 연계 맞춤형 교육 강화,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성과를 공유했으며, 향후 충북 전역으로의 확산과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체계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